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공정거래

속보

더보기

[2021 경제정책]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제정…사회적기업 종합지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생계형 적합업종 대기업 '일시정지제' 도입
지역단위 '사회적경제 민관협의체' 구축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정부가 플랫폼기업과 입점업체간 자율적 상생협력을 위해 내년도 '온라인플랫폼 중개거래 공정화법' 제정을 추진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범부처 협업을 통한 단계별 종합지원 대책을 마련한다.

정부는 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경제정책방향'을 확정 발표했다.

정부는 내년도 경제전반의 공정성과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정경제를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 공고화 ▲플랫폼 생태계 공정성 확보 ▲상생가치 확산을 위한 제도적 기반 확충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한 다각적 지원 강화 등 4가지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공정경제 3법 입법에 따라 하위입법 추진계획을 마련한다. 적용대상과 자본적정성 기준을 구체화하는 등 시행령 제·개정을 추진한다.

2021년도 경제정책방향 [자료=기획재정부] 2020.12.17 204mkh@newspim.com

하도급업체 협상력 제고를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에 '하도급대금조정협의권'을 부여하고 조정신청 사유도 확대한다. 가맹점 고충 해결을 위한 '가맹종합센터'를 개소·운영하고 표준대리점계약서 도입 업종도 확대한다.

또한 플랫폼 생태계 공정성 확보를 위해 '온라인플랫폼 중개거래 공정화법' 제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플랫폼 업체로부터 소비자 피해예방, 플랫폼 시장에서 발생 가능한 경쟁제한행위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방침이다.

영세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한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적 기반도 확충한다.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대기업의 선제적인 진출을 막도록 '일시정지 권고' 제도를 도입한다. 합리적 사유가 있는 경우 생계형 적합업종 신청기간이 지났더라도 신청이 가능하도록 예외사항을 둔다.

아울러 정부는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집중지원' 사업을 통해 부처별 소규모·단발적 지원을 범부처 협업을 통한 단계별 종합지원으로 개편한다. 부처 합동으로 성장잠재력을 갖춘 사회적기업을 선정하고 분야별로 역량진단, 기초역량 강화, 성장 집중지원를 순서로 종합 지원한다.

사회적경제 성장지원 특례보증 지원시 사회적가치 실현·수익성이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해 보증한도를 우대한다.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한 조달청 물품 구매 적격심사시 신인도 가점을 부여하는 범위도 확대한다.

지역 단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초지방자치단체 단위에서 '사회적경제 민관협의체'를 구축하도록 한다. 총 30개소 설립을 목표로 하는 민관협의체를 통해 금융·판로 지원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한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8% 급등…5400선 회복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1일 코스피는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와 미국 증시 급등 영향에 힘입어 8%대 상승 마감했다. 기관의 4조원대 순매수가 유입되며 지수 상승을 견인한 가운데, 장 초반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6.24포인트(8.44%) 오른 5478.70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4조288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조7633억원, 6259억원을 순매도했다. 장 초반에는 코스피200 선물이 급등하면서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국내 시가총액 1·2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 넘게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3.40% 오른 18만9600원에, SK하이닉스는 10.66% 상승한 89만3000원에 각각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에 1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426.24 포인트(8.44%) 상승하며 5478.70으로, 코스닥은 63.79 포인트(6.06%) 상승한 1116.18로 거래를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4.01 yym58@newspim.com 이외 삼성전자우(11.84%), 현대차(9.54%), LG에너지솔루션(3.17%), 삼성바이오로직스(4.52%), 한화에어로스페이스(6.73%), SK스퀘어(7.40%), 두산에너빌리티(8.50%), 기아(6.96%) 등 주요 대형주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번 반등은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식 기대가 부각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종전 협상 진전을 언급한 데 이어 이란 측도 협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글로벌 증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강대승 SK증권 연구원은 "전쟁이 단기전에 그칠 경우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 성장 기대가 재차 부각될 수 있다"며 "관련 산업 비중이 높은 한국 증시의 반등 탄력도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미국 증시 강세와 맞물려 전일 하락분을 상당 부분 만회하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3.79포인트(6.06%) 오른 1116.18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388억원, 4603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9006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상승 종목이 우세했다. 에코프로(6.88%), 에코프로비엠(5.10%), 알테오젠(5.42%), 레인보우로보틱스(7.68%), 에이비엘바이오(8.50%), 리노공업(10.81%), 리가켐바이오(7.03%), 펩트론(4.94%), 코오롱티슈진(1.69%)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코스닥 대장주 삼천당제약은 10.25% 하락하며 시총순위 4위로 밀려났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8원 내린 1501.2원에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4-01 16:06
사진
국민의힘, 새 공관위원장 박덕흠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일 "다선의 중진의원으로서 당내에서 신망이 높은 박덕흠 의원(4선·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모시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공모전 '국민의 아이디어, 정책이 됩니다' 시상식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신문을 들고 질의를 하고 있다. 2025.10.21 ryuchan0925@newspim.com 그는 전날(31일) 사퇴한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 대해 "그동안 여러 노력을 했고 지방선거에 대해선 공천 작업을 거의 마무리했다"며 "가처분 재판이 진행 중인 지역과 경기 지역, 아직 후보 신청이 마무리되지 않은 기초단체가 있지만 새로운 공관위가 충분히 마무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사무총장이나 클린공천 법률지원단장을 제외하고 별도의 공관위를 구성하려 한다"며 "공천작업 마무리와 보궐 선거는 별도 공관위에서 공천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공관위원장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공관위원장직을 내려놓고, 공관위원들도 일괄 사퇴했다"며 "이번 공천은 시끄러웠지만 그 안에는 판을 바꾸려는 분명한 시도가 담겨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부족했던 점, 미흡했던 점, 그리고 상처받은 분들에 대한 책임은 공관위원장인 제가 무겁게 안고 가겠다"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1 10: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