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천안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14일 천안시에 따르면 선별진료소 검사결과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뉴욕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과학이 이긴다'고 써있는 제약회사 화이자의 뉴욕 본사 건물 앞으로 지난 7일(현지시간) 한 행인이 지나가고 있다. 화이자의 코로나19(COVID-19) 백신은 영국 등에 이어 미국에서 긴급 사용 승인을 앞두고 있다. 2020.12.10 kckim100@newspim.com |
천안 485번(40대)은 평택 199번 가족으로 밀첩접촉자로 검사결과 확진됐다.
천안 486번(60대)은 보령시 거주자로 단국대학교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자발적 검사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추가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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