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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박신혜 '시지프스', 촬영 종료 후반작업 돌입…내년 상반기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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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조승우·박신혜 주연의 JTBC 10주년 특별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가 최근 모든 촬영을 종료하고 후반작업에 돌입했다.

JTBC 이번 10주년 특별드라마는 우리의 세상에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밝혀내려는 천재공학자 조승우(한태술 역)와 그를 위해 멀고도 위험한 길을 거슬러온 구원자 박신혜(강서해 역)의 여정을 그린 판타지 미스터리 드라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시지프스' 촬영이 종료됐다. [사진=굿맨스토리, 솔트엔터테인먼트] 2020.12.14 alice09@newspim.com

'시지프스'는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닥터 이방인' '주군의 태양' 등 최고의 연출로 흥행불패 신화를 쓰고 있는 진혁 감독과 이제인, 전찬호 부부 작가가 의기투합해 이미 방송가 안팎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비주얼과 시공을 넘나드는 탄탄한 구성과 스토리로 장르물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 작품에서 조승우는 '퀀텀앤타임'의 공동 창업자이자 천재공학자 한태술로 분한다. 천재 중의 천재라는 두뇌,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링과 코딩 실력, '찐이공계'의 패션 감각으로도 가릴 수 없는 준수한 외모까지, 그야말로 지덕체를 모두 겸비한 인물이다.

혁신적인 성과들을 쏟아내며 '퀀텀앤타임'을 세계적 기업의 반열에 올려 놓아, '대한민국 이공계의 기적'이라 불리지만, 실상은 10년 전 형의 돌연사 이후 회사 주식을 요동치게 만드는 기행을 멈추지 않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형의 죽음에 관한 믿을 수 없는 진실을 목도하게 되면서 태술의 위험한 여정이 시작된다.

위험에 빠진 한태술의 구원자 강서해 역은 박신혜가 맡는다. 서울 고층건물 사이를 로프로 활강하고, 거구의 남자들을 맨손으로 때려눕히고, 저격, 폭탄 설치, 육탄전까지, 못하는 게 없는 그야말로 최강의 '전사'인 캐릭터이다.

제작진은 "최근 '시지프스'의 모든 촬영을 종료했다.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각고의 노력으로 최상의 작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만큼 만족스럽고 기대할만한 작품이 나올 것 같다"며 "이제부터 보다 퀄리티 높은 작품을 위해 후반 작업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JTBC 10주년 특별드라마란 타이틀에 걸맞은 웰메이드 작품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시지프스'는 JTBC 수목드라마 '런온' 후속으로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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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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