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11일(현지시간) 영국 브리스톤에서 시민들이 '얼굴없는 작가'로 알려진 뱅크시의 "에취!!(Aachoo!!)'라는 벽화 작품을 사진에 담고 있다. 2020.12.11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런던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11일(현지시간) 영국 브리스톤에서 시민들이 '얼굴없는 작가'로 알려진 뱅크시의 "에취!!(Aachoo!!)'라는 벽화 작품을 사진에 담고 있다. 2020.12.11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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