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미래에셋대우에서 10일 에스트래픽(234300)에 대해 '우호적인 Not Rated 전방산업, 관건은 수익성'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스트래픽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에스트래픽(234300)에 대해 '정부의 2021년도 SOC 예산안은 올해보다 11.9% 증가한 26조원 투입이 예상. 과거토목 중심에서 디지털·안전 등에 초점이 맞췄기에 동사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 주요 사업은 정부 발주에 의한 프로젝트로 예산 집행의 성격 상 4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등 계절성 요인 감안은 필요. 종속회사 서울신교통카드에 장기대여금으로 531억원 설정. 현재 서울신교통카드는 자본잠식 상태이기에 대여금에 관한 대손 리스크 해결도 필요.'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수주잔고 3Q20기준1,274억원으로(도로 622억원, 철도 652억원) 최근 5개년도 비교시 높은 수준 유지. 2019년 하반기부터 증가한 철도 수주를(2Q19 5억원, 3Q19 541억원) 기반으로 매출 변동성이 낮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스트래픽 리포트 주요내용
미래에셋대우에서 에스트래픽(234300)에 대해 '정부의 2021년도 SOC 예산안은 올해보다 11.9% 증가한 26조원 투입이 예상. 과거토목 중심에서 디지털·안전 등에 초점이 맞췄기에 동사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 주요 사업은 정부 발주에 의한 프로젝트로 예산 집행의 성격 상 4분기에 매출이 집중되는 등 계절성 요인 감안은 필요. 종속회사 서울신교통카드에 장기대여금으로 531억원 설정. 현재 서울신교통카드는 자본잠식 상태이기에 대여금에 관한 대손 리스크 해결도 필요.'라고 분석했다.
또한 미래에셋대우에서 '수주잔고 3Q20기준1,274억원으로(도로 622억원, 철도 652억원) 최근 5개년도 비교시 높은 수준 유지. 2019년 하반기부터 증가한 철도 수주를(2Q19 5억원, 3Q19 541억원) 기반으로 매출 변동성이 낮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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