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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우리사주·구주주 유상증자 청약률 96%…802억 확보

기사입력 : 2020년12월09일 10:16

최종수정 : 2020년12월09일 10:16

2018년 대비 우리사주 인원 2배 이상 증가
"지역 성원 뜨거워…일반공모 청약도 기대"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에어부산이 유상증자를 통해 802억원을 확보하며 자금조달에 청신호가 켜졌다.

에어부산은 우리사주와 구주주 청약에서 96%의 청약률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총 청약금액 약 836억원 중 802억원을 확보했다.

에어부산 항공기 [사진=에어부산]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 간 우리사주·구주주 대상으로 진행한 청약에서 에어부산은 총 발행예정 주식 3000만주 중 2879만9751주의 청약을 완료했다. 에어부산의 최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은 300억원 규모로 유상증자에 참여했다.

에어부산은 에어부산에 대한 지역 주주들과 지역민들의 관심과 지지가 이번 구주주 청약의 높은 청약률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우리사주도 2018년 상장 당시보다 취득 인원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직원들의 우리사주 이익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실권주 약 120만주는 10일부터 이틀 간 일반 공모한다. 발행가는 주당 2785원으로 지난 8일 종가(3985원)보다 약 30% 가량 낮은 가격이다. 에어부산은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항공기 리스료와 유류비 등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시민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에어부산 주식 갖기'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에서 성원이 뜨거워 일반 공모 청약도 흥행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unsa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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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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