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한국·중국·일본 간 3자 정상회의가 코로나19(COVID-19) 대응을 우선시하기 위해 내년으로 연기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을 인용해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23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 앞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청와대페이스북] 2019.12.23.photo@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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