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3일 원·달러 환율이 1097원에 하락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1000원대로 진입한건 2년 6개월 만이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12.03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03일 15:51
최종수정 : 2020년12월03일 15:52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3일 원·달러 환율이 1097원에 하락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이 1000원대로 진입한건 2년 6개월 만이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0.12.03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