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종철 정의당 대표와 강은미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비상행동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12.03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2월03일 11:49
최종수정 : 2020년12월03일 11:49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종철 정의당 대표와 강은미 원내대표 등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비상행동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12.03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