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유보화 민주당 후보가 3일 성동구청장에 당선됐다.
- 유 당선인은 53.48%로 고재현 후보를 9.18%p 앞섰다.
- 재개발·재건축 속도와 복합문화공연장 조성을 공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지난 3일 치러진 6·3 서울 성동구청장 선거에서 유보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유 당선인은 53.48%를 득표해 고재현 국민의힘 후보(44.30%)를 9.18%포인트(p) 차이로 앞서며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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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65년생으로 서울시립대 도시행정학 석사 출신이다. 서울시 7급 공무원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서울시에서 30여 년간 근무했다. 서울시 기획담당관, 자치행정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19년 민선 7기부터 당시 성동구청장이었던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성동구 부구청장으로 4년간 근무했다.
유 당선인은 성동구 내 70곳이 넘는 재개발·재건축 등 주거환경 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취임 후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을 설치하고, 개선 사업 전 과정을 주민이 볼 수 있도록 공개할 계획이다.
동북선 금호역 연장 및 신강남선 성수역 신설 제시, 젠트리피케이션 해결을 위한 성동형 안심상가 확대 적용 등도 주요 공약 중 하나다. 서울숲 삼표 레미콘 공장 철거 부지에는 2000석 규모의 복합문화공연장 조성하겠다는 계획도 있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