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우편창구에서 한 직원이 구멍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의 택배 접수를 시연하고 있다. 소포상자의 구멍손잡이는 집배원, 택배기사, 분류작업자 등의 운반편의를 위해 만들어졌다. 2020.11.23 alwaysame@newspim.com
![]() |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우편창구에서 한 직원이 구멍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의 택배 접수를 시연하고 있다. 소포상자의 구멍손잡이는 집배원, 택배기사, 분류작업자 등의 운반편의를 위해 만들어졌다. 2020.11.23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