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부여군 옥산면 비닐하우스에서 19일 오전 0시 7분쯤 불이 났다.
이 불로 샌드위치패널조 1동 33㎡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옥산면 한 농막 화재 모습[사진=부여소방서] 2020.11.19 shj7017@newspim.com |
불은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30여분만에 진압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온수보일러 부근에서 화염을 목격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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