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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을 발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장시간·고강도 작업시간 개선, 건강보호 강화, 산재보험 확대, 고용보험 적용, 불공정 관행 개선 등의 대책을 발표했다. 2020.11.12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1월12일 13:54
최종수정 : 2020년11월12일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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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왼쪽)과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택배기사 과로방지 대책을 발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장시간·고강도 작업시간 개선, 건강보호 강화, 산재보험 확대, 고용보험 적용, 불공정 관행 개선 등의 대책을 발표했다. 2020.11.1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