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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ISO 통합인증' 수여식·안전환경 경영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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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안전환경 통합 경영시스템 글로벌 전 사업장 확대 적용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기아자동차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기업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기아차는 전날 양재 본사에서 송호성 기아차 사장을 비롯한 회사 환경경영 관련 임직원, 프로데 술베르그 주한 노르웨이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환경 경영 선포식'과 'ISO 통합인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안전환경 리스크에 대한 체계적 프로세스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다. 기아차는 이를 계기로 강화되고 있는 안전환경 관련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송호성 기아자동차 사장을 비롯한 회사 환경경영 관련 임직원 및 프로데 술베르그(Frode Solberg) 주한 노르웨이 대사가 'ISO 통합인증 수여 및 안전환경 경영 선포식'에 참석한 후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기아차] 2020.11.10 yunyun@newspim.com

구체적으로 ▲안전환경 관련 법규 준수 ▲안전환경 리스크 최소화 ▲환경오염 배출 최소화 ▲안전이 내재화된 조직문화 형성 등 4가지 안전환경 경영방침을 선포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5년까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문화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실제로 기아차는 안전과 환경을 경영의 핵심가치로 인식하고 2014년부터 관련 조직을 신설해 전문인력을 대폭 보강해왔다. 중대재해, 중대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활동을 강화하고 사고 예방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해 운영했다.

이러한 내부 인프라 구축에 더해 외부 기관의 공식 검증을 통한 시스템 정착의 필요성을 인식해 'ISO 통합인증 취득'을 추진했으며 올해 10월 세계 3대 인증기관 중 하나인 디엔브이 지엘 코리아(DNV-GL Korea)로부터 ISO 45001(안전보건)과 ISO 14001(환경) 통합 인증을 취득했다.

기아차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취득한 'ISO 통합인증'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선제적 예방하고 조직의 안전보건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제표준인 'ISO 45001(안전보건)' ▲환경사고 사전 예방을 통해 쾌적한 사업장과 지역사회를 구축하고 환경 위험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국제표준인 'ISO 14001(환경)'의 두 경영시스템을 아우르고 있다.

분야(안전보건·환경)와 지역(본사·국내공장)을 통합하는 인증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기아차는 설명했다.

또한 기업의 잠재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안전환경 통합 시스템을 정착시켜 재해로 인한 직·간접적 비용을 줄이고 사업 연속성을 유지해 안전환경 친화적인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기아차는 선 구축된 안전환경 통합 경영시스템을 해외 사업장으로 단계별 확장해 2022년까지 본사·국내공장·해외공장의 'ISO 통합인증'을 달성할 계획이다.

송호성 사장은 "기아차가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안전과 환경의 국제표준을 통합 인증받고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 사업장에 안전환경 경영방침을 선포해 우리가 나아갈 정확한 방향과 목표를 수립하게 됐다"며 "안전환경 통합 경영시스템이 조기에 정착되어 보다 성숙한 안전문화가 성공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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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탄 차량 전복·체포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한지용 인턴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가 또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에 연루돼 체포됐다.  미국 ABC 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우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틴 카운티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사고를 일으킨 뒤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2026.03.19 psoq1337@newspim.com 사고는 이날 오후 2시를 넘긴 시점에 발생했다. 우즈가 몰던 차량은 왕복 2차선 도로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뒤 전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즈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우즈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음주 또는 약물 영향 아래 운전을 했다고 의심했고, 곧바로 체포했다. 현재까지 우즈가 술에 취한 상태였는지, 약물 복용에 따른 것인지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우즈의 교통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2021년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당해 다리 등에 중상을 입고 장기간 재활 치료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경찰은 과속과 운전 부주의를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으며, 음주나 약물 정황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타이거 우즈. [사진=로이터] 또한 우즈는 2017년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 당시 그는 도로변에 정차된 차량 운전석에서 잠든 채 발견됐으며, 진통제 복용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이후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과 보호관찰, 사회봉사 등의 처분을 받았다. 우즈는 지난해 9월 일곱 번째 허리 수술을 받은 후 선수 생활 연장을 준비해 왔다. 우즈는 다음달 9~12일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 여부를 아직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음해 열리는 아일랜드 라이더 컵의 미국 단장직 승낙 여부도 이달말까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3-2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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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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