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교통건설국 건설도로과 황인희 주무관을 10월 '적극행정 유공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황 주무관은 '대덕공공임대 공급촉진지구 외 연결도로 개설' 협약체결로 200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했고, '보령〜대전〜보은 고속도로'계획·건의로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등 창의적·적극적 행정을 추진한 공을 인정받았다.
대전시 황인희 주무관(왼쪽)과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대전시] 2020.11.08 gyun50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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