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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친환경 햇김 본격 출하…연간 200억 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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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스핌] 고규석 기자 = 전남 무안 햇김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7일 무안군은 무안군 해제면에서 게르마늄이 풍부한 청정갯벌에서 자란 친환경 돌김 생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돌김은 내년 4월까지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안군 친환경 갯벌 지주식 햇김 채취 모습 [사진=무안군] 2020.11.07 kks1212@newspim.com

김은 알칼리성 식품으로 해조류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당질, 비타민A, 칼슘(골다공증, 노화방지), 요오드(신진대사촉진, 갑상선 장애방지), 철분(빈혈예방)을 다량 함유한 현대인의 필수 웰빙식품이다.

또한 타우린 등 필수 아미노산과 생리활성 물질인 포르피란(수용성 식물섬유)이 함유돼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피를 맑게 해주고 성인병과 각종 암 예방에 효과가 있다.

특히 무안산 돌김은 게르마늄이 풍부한 갯벌에서 지주식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해수유동과 조수간만의 차가 큰 청정해역에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되고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맛과 향기가 뛰어나 전국적으로 유명하다.

올해는 예년에 비해 채묘상태가 좋아 생산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생산 환경이 좋아 출하 초기부터 고품질의 물김이 생산돼 첫 위판가격이 120kg 1책 당 28만원의 높은 가격에 거래가 형성되고 있다.

김영환 무안군 어업생산팀장은 "드넓은 황토 갯벌에서 햇빛과 해풍을 맞고 자란 무안 돌김은 맛과 향이 뛰어나고 영양소가 풍부하다"면서 "전통적인 친환경 지주식 양식으로 생산된 무안 돌김을 많이 애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1257㏊에 2만 2185책(1책당 길이 40m)의 김양식장을 시설해 연간 약 200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kks12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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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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