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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9월 경상수지 2년만에 최대 흑자 ..."올해 600억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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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7개월만에 반등하며 '불황형 흑자' 탈출
"美대선·코로나19 재확산 등 상하방 리스크 혼재"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3분기 누적 경상수지 흑자가 43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간 경상수지의 작년 수준인 600억달러 근접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다만, 미국·유럽 등 주요국 내 코로나19 재확산과 미 대선 관련 불확실성이 하방리스크로 꼽힌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경상수지는 102억10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24억5000만달러 증가했다.경상수지는 1~9월 누적기준으로는 434억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5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누계가 작년 대비 증가한 적은 지난 3월 이후 6개월만이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박양수 한국은행 경제통계국장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2020년 9월 국제수지(잠정)의 주요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한국은행] 2020.11.05 lovus23@newspim.com

수출이 크게 반등하면서 그간 논란이 된 불황형 흑자에서 벗어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세계적 교역거래 위축으로 수출입이 감소세를 보였지만 수입 감소폭이 더 큰 탓에 흑자기조를 이어갈 수 있었다.

9월 수출과 수입은 올해 2월 이후 처음으로 7개월만에 전년동월대비 증가로 전환했다. 반도체 등 IT 제품를 비롯해 승용차 등 그동안 부진했던 품목 거래 호조를 보인데 기인한다. 수입은 에너지류 가격 하락에도 자본재와 소비재를 중심으로 늘었다.

1~9월 누계 상품수지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글로벌 수요 위축으로 흑자규모가 64억달러 축소됐다. 수출과 수입이 각각 10.2%, 10%로 감소율은 비슷하지만, 수출 규모가 훨씬 큰 탓에 타격도 컸다. 

박양수 경제통계국장은 "9월 통관기준 수출입차가 87억달러였으며 10월엔 60억달러를 보이며 큰 폭의 차가 계속되고 있다. 그러므로 10월 경상수지는 9월보다 약간 줄 수 있지만 좋은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서비스수지는 여행과 운송수지 개선에 힘입어 적자폭을 줄였다. 누계기준 적자규모는 123억6000만달러로 45억4000만달러 줄었다. 출입국자 수 모두 95% 넘게 줄어든 가운데 여행 수입이 지출보다 더 크게 감소해 여행수지 적자가 개선됐다. 운송수지는 세계 교역 회복에 따른 화물 운송량 증가로 흑자 전환을 이뤘다.

한편, 9월 배당소득수지는 적자로 돌아섰다. 국내기업의 해외 현지법인으로부터 배당수입은 준 반면, 외국인의 국내 IT 기업 투자에 따른 배당 지급이 늘어난데 기인한다. 누계기준 적자규모는 6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대비 2억9000만달러 늘었다. 

자본 유출입을 나타내는 금융계정은 89억1000만달러 순자산 증가를 보였다. 1~9월 누계 기준으로는 412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인 주식투자는 코로나19 글로벌 투자심리 악화로 감소했으나 채권투자는 국가신용등급 대비 높은 금리에 따른 차익거래 유인 등으로 증가했다. 

한은은 올해 경상수지가 600억달러 근접 가능성을 점쳤다. 박 국장은 "수출흐름 개선이 이어질 경우, 연간 경상수지가 당초 전망치인 540억불을 상당폭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지난해 599억7000만달러에 근접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재확산되고있고 미 대선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 등 상하방 리스크 혼재한다"고 전했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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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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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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