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 설문조사 결과 20~30대 만족도 높아"
[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뷰티 브랜드 '라이크와이즈'는 수분 보습 라인 '크림 앰플', '퍼스트 오일' 두 가지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수퍼차지 크림 앰플'은 보습 지속력을 높인 고농축 피니시 앰플로 24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도 완료했다. 크림 같은 깊은 보습감과 앰플처럼 깔끔한 흡수력으로 속부터 차오르는 윤기 있는 피부결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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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오롱FnC] 2020.11.05 hrgu90@newspim.com |
'수퍼차지 퍼스트 오일'은 가볍고 워터리한 사용감으로 빠르게 흡수돼 퍼스트 에센스로 사용하기 좋다. 가벼운 워터오일 타입이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맞춰주며 지성 피부도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라이크와이즈가 9월에 출시한 수분 주력 라인 중 '수퍼차지 크림앤크림'으로 화장품 성분 분석 플랫폼 화해에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흡수력 만족도가 94%를 차지했다. 특히 라이크와이즈의 주요 타깃층인 20~30대 평균 만족도가 5점 만점에 4.02를 차지했다.
라이크와이즈 관계자는 "라이크와이즈의 주요 타깃 20~30대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이번 신제품에 대한 긍정적 반응도 기대된다"며 "안전하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담은 라이크와이즈 제품들로 속보습을 채워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hrgu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