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에너지연,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 실증 나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복합 계간축열식 태양열 및 지열원 히트펌프가 적용된 재생에너지 융복합 시스템 기반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은 비닐하우스 같은 시설이나 기계 장치를 설치하는 시설농가에서 사용되는 에너지를 화석연료 대신 태양광·열, 지열 등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원으로 대체해 에너지를 저장 및 공급하는 친환경 효율적인 미래형 온실이다.

집열기에서 생산되는 열은 여름철 가장 많으나 난방 및 급탕 소비량은 겨울에 가장 높다. 이러한 계절 간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봄부터 가을까지 생산된 열을 저장했다가 겨울에 공급하는 시스템이 계간축열시스템이다.

기술의 구성도/개념도[사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2020.11.04 memory4444444@newspim.com

에너지연에서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융복합 시스템 기반 에너지자립형 스마트팜은 3900㎡ 규모의 스마트팜을 대상으로, 난방부하 80%와 냉방부하 50% 이상을 담당할 수 있는 복합 계간축열식 태양열 및 지열원 히트펌프 적용 재생에너지 융복합 시스템이다.

에너지연은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연간 에너지 비용 70% 이상을 절감하는 통합에너지 시스템이 구성되고 관리운영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의 농업용 냉난방 설비는 가스보일러나 전기히터 등을 주로 사용해왔다. 이번에 개발하는 재생에너지 융복합 시스템은 태양 복사에너지를 이용해 열과 전기를 동시 생산하는 PVT(PhotoVoltaic-Thermal, 태양광·열) 집열기 및 일반 태양열 집열기와 지열원 히트펌프 시스템, 그리고 계절 간 부하 평준화를 위한 탱크축열(TTES) 및 지중축열(BTES)을 복합 활용하는 계간축열조 등으로 구성된 친환경에너지로 구축된다.

사업 착공행사[사진=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2020.11.04 memory4444444@newspim.com

연구진은 재생에너지 융복합 시스템 개발을 통해 농업 현장에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생산·저장·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의 스마트팜 적용 기술을 고도화하고 시스템 확산을 위한 비즈니즈 모델 및 표준모델 개발, 사후관리 등 유지보수 방안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로 온실에 적합한 재생에너지 융복합 이용 공조시스템을 개발해 안정적인 작물 생산과 에너지 절감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나아가 기후변화 대응 측면에서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농업부문에서의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실증을 통해 친환경 인식을 확산하고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활용해 농촌에서의 에너지자립도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실증사업은 국내 최초의 컨소시엄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푸르메 여주팜'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9일 착공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신재생열융합연구실 김민희 선임연구원[사진=에너지연] 2020.11.04 memory4444444@newspim.com

연구책임자인 신재생열융합연구실 김민휘 선임연구원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에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지역 상생 모델 개발에 일조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융복합 시스템의 초기투자비용은 다소 높으나, 유지비용 절감에 효과적이므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모델에 적합하고 재생에너지 융합기술 개발을 통한 스마트시티와 그린뉴딜 모델 구축 및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번 기술 개발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농업에너지 자립형 산업모델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주관으로 장한기술㈜, 경북대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memory44444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리센느, 'SBS 8뉴스' 출연…지상파 메인 첫 출격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가 지상파 메인 뉴스에 처음 출연한다. 리센느는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8뉴스'에 출연해 2024년 데뷔 이후 활동을 돌아보고 최근 이어지고 있는 뜨거운 인기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리센느. [사진=SBS] 2026.10.08 moonddo00@newspim.com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등 다섯 멤버는 이날 이현영 앵커와 함께 대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의 역주행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현재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무대가 절실했던 이유와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멤버들이 끈끈한 팀워크를 유지하는 비결 등을 직접 밝힐 예정이다. 다음 달 3일 발매를 앞둔 미니 4집 '펄스(PULSE)'의 준비 과정과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도 전한다. 2024년 3월 데뷔한 리센느는 올봄 '거제 야호' 돌풍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대표곡 '러브 어택'이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며 인기를 확장했고, 올여름 지상파 음악방송과 주요 음원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8월 발표한 리메이크곡 '프리티 걸(Pretty Girl)'과 지난해 7월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수록곡 '데자부(Deja Vu)' 역시 잇따라 인기를 얻으며 리센느의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리센느가 출연하는 SBS '8뉴스'는 오는 11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2026-10-08 16:13
사진
JYP엔터, 고덕 신사옥 건립 백지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JYP Ent.가 강동구 고덕동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한다. 8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고덕동 신사옥 부지 앞 토지의 용도 변경을 최초 인지한 2026년 4월부터 SH공사 및 강동구청과 수차례 협의를 갖고 사업을 지속하고자 다각도로 노력해 왔으나, 최종적으로 고덕 신사옥 건립 사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건립 예정이었던 JYP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사진=강동구] 2026.10.08 alice09@newspim.com 이어 "지난 8월 31일 SH공사로부터 '신사옥 부지 앞 토지 용도 변경에 절차상 문제가 없으며 공원으로의 원상회복 또한 불가하다'는 공식 답변을 수신했다"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당사 기준의 본 사업 추진에 관한 핵심 환경이 변경됨에 따라, 현 사옥 이외 임차 건물들의 정황을 비롯해 많은 제반 사항을 다각도 검토하였고 더 이상 사업을 진행하기 어렵다는 최종 결론에 도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는 현 소재지인 성내동 사옥 인근 건물을 매입하여 구성원의 안정적 업무 환경을 확보하고 보강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오랜 검토와 신중한 협의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2023년 10월 SH공사로부터 서울 강동구 고덕동 일대 약 1만675㎡(약 3229평) 규모의 부지를 약 755억원에 매입했다. 기존 성내동 사옥을 대체할 통합 신사옥을 건립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가 유현준 교수가 설계에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신사옥 부지 앞에 위치한 공원용지가 고층 건물 건립이 가능한 자족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JYP 측은 인접 부지에 고층 건물이 들어설 경우 신사옥의 보안과 사생활 보호, 설계 취지 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해 온 바 있다. alice09@newspim.com 2026-10-08 15:4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