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절기상 입동(立冬)을 닷새 앞둔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 곶감 건조대에서 한기수씨 부부가 깍은 감을 건조대에 매달고 있다. 2020.11.02 yun0114@newspim.com
![]() |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절기상 입동(立冬)을 닷새 앞둔 2일 오전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마을 곶감 건조대에서 한기수씨 부부가 깍은 감을 건조대에 매달고 있다. 2020.11.02 yun011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