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면 일대가 둘레길로 조성돼 52년 만에 개방된 1일 서울 종로구 북악산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1968년 북한군의 청와대 기습 시도 사건인 이른바 '김신조 사건(1·21 사태)' 이후 일반인 출입을 제한해 온 북악산 북측면 일부 지역이 오늘부터 개방됐다. 2020.11.01 mironj19@newspim.com
![]() |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청와대 뒤편 북악산 북측면 일대가 둘레길로 조성돼 52년 만에 개방된 1일 서울 종로구 북악산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1968년 북한군의 청와대 기습 시도 사건인 이른바 '김신조 사건(1·21 사태)' 이후 일반인 출입을 제한해 온 북악산 북측면 일부 지역이 오늘부터 개방됐다. 2020.11.01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