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부터 입관식
9시 20분부터 김기남 부회장 등 빈소 방문
[서울=뉴스핌] 심지혜 구윤모 기자 =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장례 이틀째인 26일 오전 전·현직 삼성 사장단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오전 9시 20분쯤부터 장충기 전 삼성미래전략실 사장, 김기남 삼성전자 DS사업부문장(부회장), 강인엽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 진교영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사장),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박학규 삼성전자 DS사업부문 경영지원실장(사장)이 빈소를 찾았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김기남 삼성전자 DS사업부문장(부회장) [사진=심지혜 기자] [사진=심지혜 기자] 2020.10.26 iamkym@newspim.com |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강인엽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 2020.10.26 iamkym@newspim.com |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진교영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사장) [사진=심지혜 기자] 2020.10.26 iamkym@newspim.com |
이외에도 조동길 한솔 회장, 황창규 전 KT 회장,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현 스카이레이크 인베스트먼트 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등도 이 회장의 빈소를 방문했다.
앞서 오전 9시부터는 이 회장의 입관식이 진행됐다. 이 회장의 빈소는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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