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웨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가파른 코로나19(COVID-19) 재확산 속에 아일랜드가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봉쇄 조치를 내린 가운데, 20일(현지시각) 텅 빈 골웨이 거리를 한 시민이 홀로 걸어가고 있다. 2020.10.21 kwonjiun@newspim.com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21일 11:22
최종수정 : 2020년10월21일 11:22
[골웨이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가파른 코로나19(COVID-19) 재확산 속에 아일랜드가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봉쇄 조치를 내린 가운데, 20일(현지시각) 텅 빈 골웨이 거리를 한 시민이 홀로 걸어가고 있다. 2020.10.21 kwonjiu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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