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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포드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올랜도샌포드 국제공항의 유세 현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이날 플로리다 집회는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치료 후 첫 유세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코로나19 치료 이후 너무 힘찬 기분이 든다(feeling so powerful)며, 청중 속으로 걸어들어가 모두에게 키스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0.10.12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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