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경찰의 폭력과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한 시위 참가자가 미국 국기인 성조기를 불태우고 있다. 2020.09.26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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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경찰의 폭력과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한 시위 참가자가 미국 국기인 성조기를 불태우고 있다. 2020.09.26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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