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이노션, '코로나 인식개선' 캠페인 공모전 수상자 선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실내 마스크 착용 아이디어 '마스크 ID' 대상

[서울=뉴스핌] 강명연 기자 =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전국민의 인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S.O.S(Social Problem Solver)' 캠페인의 최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S.O.S 캠페인은 광고 회사의 고유 역량인 크리에이티브를 기반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는 이노션 재능기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 관련 7가지 주제에 대한 캠페인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22일 서울 강남구 이노션 본사에서 열린 S.O.S 캠페인 시상식에서 이용우 이노션 대표이사(왼쪽)와 대상 수상자 손다훈 학생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이노션]

S.O.S 시상식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구 이노션 본사에서 열렸다. 이노션 임직원으로 구성된 멘토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4팀, 동상 9팀이 참석했다.

이번 시즌 최우수 아이디어로 꼽힌 대상은 손다훈(서강대, 2학년)과 장하영(연세대, 4학년) 학생이 기획한 '마스크 ID'가 수상했다. 이 캠페인은 카페 등 실내에서 와이파이 연결시 마스크를 착용한 본인의 모습을 인증해야 접속 가능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 실내 마스크 착용 정착에 기여하고자 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이와 함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해 일상 속 거리두기 실천을 독려하는 '옆으로 나란히' 캠페인과 지하철 탑승시 마스크 착용을 유도하는 '바이러스가 환승하지 않도록' 캠페인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이노션은 이번 시즌에 참여한 총 16팀에 상금을 전달했다. 최우수 아이디어를 제출한 대상팀에는 상금 500만원과 보건복지부 장관상 외에 이노션에서 체험형 인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턴 기간 동안 이노션 멘토들로부터 광고에 대한 노하우를 배우고, 본인이 기획한 캠페인을 집행하며 실질적인 광고 업무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이노션은 S.O.S 캠페인의 일환으로 현대자동차그룹과 마련한 기금을 사용해 코로나 바이러스 피해자들에게 생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노션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노션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활용해 미래 광고인을 육성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unsa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