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416가족협의회 대외협력부서장인 시연 엄마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청년·학생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매년 산업재해로 발생하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했다. 2020.09.16 alwaysame@newspim.com
![]() |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416가족협의회 대외협력부서장인 시연 엄마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청년·학생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매년 산업재해로 발생하는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했다. 2020.09.16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