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모델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아이뮤즈 스톰뷰 모니터’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이 일상화되는 뉴노멀 시대에 맞춰 홈피스·홈스쿨을 구성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아이뮤즈 스톰뷰 모니터’를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24형 9만9000원, 27형 14만9000원 등 저렴한 가격대로 구성했다. 이 밖에도 가성비 노트북으로 각광 받고 있는 ‘아이뮤즈 스톰북 14 아폴로’를 29만9000원에 판매한다. [사진=홈플러스] 2020.09.06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