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뉴스핌

글로벌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월마트, 유료 멤버십 도입... '무제한 무료배송+주유할인'

기사입력 : 2020년09월01일 15:23

최종수정 : 2020년09월01일 15:23

'월마트 플러스(+)' 회원비, 월 $12.95 혹은 연간 $98
'스캔앤고' 시스템 적용해 계산대 줄설 필요 없게 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 미국 대형 마트 체인 월마트가 오는 9월 중순에 유료회원제 '월마트 플러스'(+)를 도입한다.

미국 뉴저지 주 노스브런즈윅에 위치한 월마트 매장에서 직원이 마스크를 쓰고 고객을 응대하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3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월마트는 내달 15일부터 미 전역을 대상으로 월마트+ 유료멤버십을 운영한다. 

회원제는 매달 12.95달러 혹은 연간 98달러(월 8.17달러 수준)를 내면 가입이 가능하다. 무제한 무료 배송과 월마트에서 자동차 주유시 갤런당 5센트 할인된 가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월마트+ 고객만 접속 가능한 '스캔 앤 고'(Scan & Go)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자동 결제 시스템을 통해 계산대 앞에서 줄설 필요가 없게 된다.

재니 화이트사이드 월마트 최고고객담당책임자(CCO)는 이날 기자들과 전화통화에서 "우리는 다른 업체와 경쟁하기 위해 '월마트+'를 런칭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충성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 선택폭을 넓히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도 유료회원제인 '아마존 프라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월마트+와 다소 다르다.

월 12.99달러 혹은 연간 119달러를 지불하면, 아마존에서 구입한 제품 하나라도 지역에 따라 당일 혹은 이틀 안에 배송을 보장한다. 또 신선제품 배송 전문의 아마존 프레쉬 이용시, 35달러 이상을 구입하면 무료로 배송해주고 광고 없는 음악과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는 그새 100억 챙겼다"...'루나 사태' 후폭풍 [서울=뉴스핌] 이정윤 기자= 루나와 테라 폭락 사태로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 전체가 요동치면서 가상자산을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거세다. 특히 루나 상장폐지 과정에서 거래소들이 늑장 대응으로 일관해 피해가 확대되면서 '가상자산거래소 책임론'도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루나가 '혁신'에서 '휴지조각'이 되기까지 전 과정에 거래소의 역할이 다분히 있었다는 지적이다. ◆상장폐지 늑장 대응…추가 피해자 10만명, 거래소 수익 100억 2022-05-24 15:54
사진
2조원 뛰어넘는다…전 세계가 열광하는 '손흥민 효과'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아시아 축구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30.토트넘)의 천문학적 경제효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미 2년 전부터 2조원 이상으로 추산된 만큼 6억명 이상이 시청하는 프리미어리그의 스타 '손흥민 효과'를 광고계가 주시할 전망이다. ◆ 데뷔 이후 연봉 20배 껑충…2년 전에도 2조원 추산된 '손흥민 효과' 손흥민은 16세에 독일 1부 리그 유소년팀에 입단할 당시부터 12년간 약 8억원에서 165억까지 몸값을 20배 이상 올렸다. 그는 2008년 독일 분데스리가(1부) 함부르크SV 유소년팀에 입단한 뒤 2010년 연봉 57만2000유로(약 8억원)에 계약했다. 이후 3시즌 간 뛰어난 경기력과 득점을 기록하며 주목받았고 2013년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겼다. 이적료 2022-05-24 14:42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