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28일 오전 10시께 부산 연제구 한 건물 입구 앞 1층 4m 높이 벽면에서 50대 남성 A씨가 간판스티커 제거 작업을 하던 중 사다리가 넘어졌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
떨어진 A씨는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8월29일 11:35
최종수정 : 2020년08월29일 11:35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28일 오전 10시께 부산 연제구 한 건물 입구 앞 1층 4m 높이 벽면에서 50대 남성 A씨가 간판스티커 제거 작업을 하던 중 사다리가 넘어졌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
떨어진 A씨는 머리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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