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돌연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지난해 9월 투표장에서 부인 율리아, 딸 다리아, 아들 자카와 찍은 가족사진. 블라디비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가장 강력한 정적으로 꼽히는 나발니는 독극물이 섞인 차를 마시고 중태에 빠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0.08.24 gong@newspim.com |
[모스크바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돌연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러시아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지난해 9월 투표장에서 부인 율리아, 딸 다리아, 아들 자카와 찍은 가족사진. 블라디비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가장 강력한 정적으로 꼽히는 나발니는 독극물이 섞인 차를 마시고 중태에 빠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2020.08.24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