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국립공원에 있는 배드워터에서 방문객들에게 극한 폭염을 경고하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2020.08.18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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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8월18일 10:15
최종수정 : 2020년08월18일 10:15
[캘리포니아=로이터 뉴스핌] 박진숙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 국립공원에 있는 배드워터에서 방문객들에게 극한 폭염을 경고하는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2020.08.18 justi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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