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시에서 4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16일 시에 따르면 팔달구 화서2동 동문 굿모닝힐 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A씨가 지난 11일부터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설사로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및 검사 결과 확진(수원-124)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입원했으며, 시 보건당국은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 중이다.
jungwoo@newspim.com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시에서 4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16일 시에 따르면 팔달구 화서2동 동문 굿모닝힐 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A씨가 지난 11일부터 발열, 두통, 오한, 근육통, 설사로 팔달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및 검사 결과 확진(수원-124)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입원했으며, 시 보건당국은 감염경로 등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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