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11일 F&F(007700)에 대해 '중국 현지 영업 본격 kick off'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16,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30.0%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F&F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F&F(007700)에 대해 '국내 면세 판로가 막힌 부분을 현지 영업을 통해 만회하려는 동사 전략의 성공 가능성 높다고 판단. 주가는 3분기를 저점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 국내 면세 채널 판로를 중국 현지 점포 출점으로 상쇄하는 중. 총판 대리점은 연말까지 50개 출점을 목표. 또한 3분기 중 하이난 면세점에 2개 매장 출점도 예정돼 있어 국내 면세 판로가 막힌 대신 현지 진출에 대한 본격적인 모멘텀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68억원(-17%, yoy), 205억원(-29%, yoy) 기록.'라고 밝혔다.
◆ F&F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6,000원 -> 116,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유정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6,000원은 2020년 07월 13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8월 14일 1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19년 11월 06일 최고 목표가인 154,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116,000원을 제시하였다.
◆ F&F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2,889원, 대신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2,889원 대비 -5.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금융투자의 110,000원 보다는 5.5% 높다. 이는 대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F&F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2,88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9,333원 대비 -17.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F&F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F&F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F&F(007700)에 대해 '국내 면세 판로가 막힌 부분을 현지 영업을 통해 만회하려는 동사 전략의 성공 가능성 높다고 판단. 주가는 3분기를 저점으로 회복할 것으로 예상. 국내 면세 채널 판로를 중국 현지 점포 출점으로 상쇄하는 중. 총판 대리점은 연말까지 50개 출점을 목표. 또한 3분기 중 하이난 면세점에 2개 매장 출점도 예정돼 있어 국내 면세 판로가 막힌 대신 현지 진출에 대한 본격적인 모멘텀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68억원(-17%, yoy), 205억원(-29%, yoy) 기록.'라고 밝혔다.
◆ F&F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16,000원 -> 116,000원(0.0%)
- 대신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대신증권 유정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16,000원은 2020년 07월 13일 발행된 대신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16,000원과 동일하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대신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19년 08월 14일 120,000원을 제시한 이후 상승하여 19년 11월 06일 최고 목표가인 154,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다소 하락하여 최근 1년 중 최저 목표가인 116,000원을 제시하였다.
◆ F&F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22,889원, 대신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오늘 대신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16,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22,889원 대비 -5.6%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금융투자의 110,000원 보다는 5.5% 높다. 이는 대신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F&F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22,889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9,333원 대비 -17.7%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F&F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