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한 교회에서 30일(현지시간) 거행된 흑인 운동 선구자 존 루이스 연방 하원의원의 장례식에서 한 참석자가 '표백제를 마시지말라'고 쓰인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월 코로나19(COVID-19) 치료에 소독제를 주입할 수 있다고 언급, 물의를 빚었다. 2020.07.31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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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7월31일 01:17
최종수정 : 2020년07월31일 01:17
[애틀랜타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한 교회에서 30일(현지시간) 거행된 흑인 운동 선구자 존 루이스 연방 하원의원의 장례식에서 한 참석자가 '표백제를 마시지말라'고 쓰인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월 코로나19(COVID-19) 치료에 소독제를 주입할 수 있다고 언급, 물의를 빚었다. 2020.07.31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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