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LG전자는 30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 하반기 소비자가 1000달러 이상 가격대 5G 스마트폰 라인업으로는 LG전자만의 차별화된 폼팩터 제품을 출시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고객 인식 전환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sj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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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7월30일 16:48
최종수정 : 2020년07월30일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