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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美 385만명 넘어서..일부 지역 자택 대기령 발동

  • 기사입력 : 2020년07월22일 05:22
  • 최종수정 : 2020년07월22일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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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의 코로나19(COVID-19) 환자가 21일(현지시간) 385만명을 넘어섰다.

미 존스 홉킨스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385만8천686명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한 사망자도 14만1천424명으로 늘어났다. 

미국의 플로리다주, 텍사스주, 애리조나주, 캘리포니아주 등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코로나19 감염 추세가 이어지면서 하루 신규 환자 규모는 5만~6만명 안팎을 기록중이다.  

텍사스 카운티는 최근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사망자가 급증하자, 주민들에 '자택 대기령'을 발동하기도 했다. 

한편 미국의 CDC (질병통제센터)는 이날 지역별로 코로나19 실제 감염자는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 규모보다 2배~13배 이상 많을 수 있다는 연구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CDC는 상당수 미국인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고도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증상으로 인해 병원 치료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지역 사회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1천477만4천887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61만1천599명에 달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에 이어 브라질 (211만8천646명), 인도(115만5천354명), 러시아(78만2천40명), 남아프리카 공화국(37만3천628명), 페루(35만3천590명), 멕시코(34만9천396명), 칠레(33만4천683명) 순으로 집계됐다. 

[미 존슨 홉킨스대 사이트 캡쳐]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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