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나바시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선생님과 학생이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07.16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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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7월16일 16:49
최종수정 : 2020년07월16일 16:49
[후나바시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일본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선생님과 학생이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0.07.16 goldendog@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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