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초선 비례대표 모임 '드림21'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탈북민 한부모가정 기부금 전달식에서 정인성 남북하나재단 이사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기수 남북하나재단 사무총장, 윤창현, 박대수, 신원식, 윤주경, 김예지, 정 이사장, 지성호, 서정숙, 정경희, 한무경, 조태용 미래통합당 의원. 2020.07.13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