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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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단독] "김포·파주 外 광주도"…규제지역 지정된다 를 비롯해 ▲당정, 종부세 최고세율 최대 6% 안팎 인상 검토 ▲소부장 핵심품목 100개→388개로 확대…2022년까지 5조 집중투자 ▲삼성전자, 2Q 깜짝 실적에도 주가 전망은 '물음표' ▲둔촌주공, 총회 취소에 상한제 적용 불가피...시공사 "공사중단 없다" ▲올해 금값 20% '훨훨'...상반기 금ETF 400억달러 순유입 "역대 최대" ▲AI가 車 사고 수리비 계산한다...보험금 분쟁 감소 기대 ▲'북핵문제' 美책임자 비건이 한반도에 남긴 메시지는 ▲사고현장 떠나면 뺑소니?…응급환자 최우선은 어디에 ▲檢法갈등 일단 봉합…윤석열, 이재용 기소여부 곧 결론낼듯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첨단유치·유턴기업에 5년간 1.5조 지원 등의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매일 또는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토요일 아침 7시 전달하는 '글로벌 모닝뉴스'는 미국과 유럽 증시는 물론 글로벌 외환·상품시장 동향을 담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1시에 배달되는 '차이나 모닝브리핑'은 중국의 경제, 금융, 증시 관련 소식을 전합니다.
연예 스포츠 뉴스를 엮은 'K스타 월드스타'는 토요일 오후 3시에 주1회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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