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3일간 임직원 100여명 자발적 참여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서울지역 새마을금고 및 MG신용정보 임직원 100여명이 '헌혈릴레이'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헌혈릴레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난 극복을 위해 지난 7일부터 3일간 서울 거점지역 3곳에서 진행됐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한 심각한 혈액난에 새마을금고가 도움이 될 수 있음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서울지역 새마을금고가 힘을 모아 다양한 사회 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뉴스핌] 박미리 기자 = 2020.07.09 새마을금고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서울지역 새마을금고 및 MG신용정보 임직원 100여명이 '헌혈릴레이'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새마을금고] milpark@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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