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유의동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2020.07.09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9일 11:49
최종수정 : 2020년07월09일 11:49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왼쪽)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유의동 위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2020.07.09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