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오른쪽 네번째 부터)와 유의동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7.09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9일 11:48
최종수정 : 2020년07월09일 11:48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오른쪽 네번째 부터)와 유의동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사모펀드 비리방지 및 피해구제 특별위원회 1차 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7.09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