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 청와대 방문에 즈음한 기자회견’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의 방한에 맞춰 대북제재 해제, 대북적대정책 폐기, 북미 싱가포르 성명 이행 등을 촉구했다. 2020.07.09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9일 09:11
최종수정 : 2020년07월09일 09:12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 청와대 방문에 즈음한 기자회견’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의 방한에 맞춰 대북제재 해제, 대북적대정책 폐기, 북미 싱가포르 성명 이행 등을 촉구했다. 2020.07.09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