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7일(현지시간) 배우 앰버 허드가 영국 런던 고등법원에 출석했다. 허드는 전 남편인 조니 뎁이 영국 더선(The Sun)의 발행인 뉴스그룹뉴스페이퍼(NGN)와 주필 댄 우튼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면서 이날 증인 자격으로 법원에 나왔다. 우튼은 기사에서 뎁이 허드를 폭행한 '아내 폭행범'이라고 묘사했다. 2020.07.08 mj72284@newspim.com |
[런던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7일(현지시간) 배우 앰버 허드가 영국 런던 고등법원에 출석했다. 허드는 전 남편인 조니 뎁이 영국 더선(The Sun)의 발행인 뉴스그룹뉴스페이퍼(NGN)와 주필 댄 우튼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하면서 이날 증인 자격으로 법원에 나왔다. 우튼은 기사에서 뎁이 허드를 폭행한 '아내 폭행범'이라고 묘사했다. 2020.07.08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