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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평화의 패'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평화의 패'는 6·25전쟁 당시 유엔 참전용사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수통·총검집·반합·탄피·철모 등)과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에서 수거한 철조망을 한데 녹여 만들었다. 2020.07.07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7월07일 18:09
최종수정 : 2020년07월07일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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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평화의 패'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평화의 패'는 6·25전쟁 당시 유엔 참전용사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수통·총검집·반합·탄피·철모 등)과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에서 수거한 철조망을 한데 녹여 만들었다. 2020.07.07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