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제프리 매너링 아우디코리아 사장(왼쪽)이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출시 프레스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트론 55 콰트로는 95kWh 배터리 장착으로 1회 충전시 복합 기준 최대 307km를 주행하며 150kW 급속 충전기로 약 30분에 80% 충전 가능하다. 2020.07.01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