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1일 오전 0시 20분쯤 충북 충주시 용산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있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화재 현장 [사진=충북소방본부] 2020.07.01 cosmosjh88@newspim.com |
불은 인근에 주차된 차량 2대를 더 태워 소방서 추산 28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smosjh8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