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30일 오후 8시7분께 부산시 사하구 장림동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났다.
부산 사하 도금공장서 화재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2020.07.01 news2349@newspim.com |
이 불로 공장 내부를 태워 1400만원 상당(소방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작업장 도금조 주변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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