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30일 오전 8시 4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에서 초속 10m가 넘는 강풍에 나무가 쓰러졌다.
사고 현장 [사진=청주동부소방서] 2020.06.30 cosmosjh88@newspim.com |
소방당국에 따르면 특별한 피해는 없었고 쓰러진 나무를 치우는 등 조치했다.
충북지역에 비가 내린 전날부터 현재까지 충주와 영동에서도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각각 1건씩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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